드론측량 Business

공간정보산업은 공간정보를 생산·관리·유통하거나 다른 산업과 융·복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기술의 발달에 따라 공간정보산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측량의 패러다임이 “일반측량” 에서 “드론측량(무인기 측량)” 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작업인원 작업시간 작업면적
일반측량 1명 6시간 30,000㎡
약 30배 효율
드론측량 1명 6시간 881,536㎡

ㆍ국토교통부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드론 활성화를 위해 드론활용 유망분야에 대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상용화를 위한 제도정비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ㆍ주로 지상측량을 통해 실시하던 공공측량 사업에서도 앞으로는 드론을 활용한 사업이 많이 발생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ㆍ서광항업은 변화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을 등록하고 드론촬영을 통하여 측량 전 분야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제작 공정
촬영계획

ㆍ촬영대상지 선정 및 답사 / 이착륙위치선정 / 촬영 허가서 작성 및 제출
ㆍ촬영계획수립(기체선정 / 촬영코스 / 중복도 / 촬영고도 등)

드론촬영

ㆍ촬영 목적 및 계획에 따라 드론 촬영 수행
ㆍ드론 운영 지침 및 안전 매뉴얼에 따라 “안전” 최우선으로 촬영

기준점 측량

ㆍ영상처리를 위한 기준점 및 검사점 측량

기초영상처리

ㆍ드론 촬영 성과 처리(AT → DSM → 정사영상 → 편집용3D → 뷰어용 3D)
ㆍ검사점을 이용한 정확도 평가

실감정사영상 자동 3차원 제작

ㆍ드론 영상 및 AT 성과를 이용한 자동 제작 수행
ㆍ실감정사영상(GSD 0.1m 이하) / 정밀 DEM(GSD 0.1m 이하)

수치지형도 제작

ㆍ실감정사영상 및 DEM을 이용한 스크린 디지타이징 수행
ㆍ도화 기준을 준용하여 지형지물 묘사 / 등고선 및 표고점 제작(DEM 이용)

정확도 검증

ㆍ각 성과품에 대한 정확도 분석